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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수술잘하는곳에는 이유가 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8. 19. 11:11


많은 분들이 시력 저하로 인해

안경점을 찾아 안경이나 렌즈를 맞추고 있습니다.

보통 눈이 나빠지면 눈 건강의 문제보다는

시력 저하만의 불편함으로 안과가 아닌

안경점을 먼저 찾게 되는데요.

이러한 시력 저하가 40대 전후로 나타나게 된다면

안경점이 아닌 안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0대 전후는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이며

눈의 노화로 인해 노안이나 백내장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노안과 달리 백내장은 대한민국 4대 안 질환을 차지하고 있으며

치료를 방치하고 늦어질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백내장은 눈 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리고 뿌옇게 보이게 되는 질환인데요.

눈으로 들어간 빛이 망막에 상으로 맺히기 전에

수정체를 통과하다가 빛이 흩어지게 되어,

사물이 번져 보이거나 희미하게 보일 수 있으며

때로는 색상이 원래와 다르게 왜곡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백내장이 발생하는 원인은 선천적인 부분과

후천적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천성 백내장은 유전이나 염색체이상, 대사 장애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혼탁해진 수정체를 가지기도 하며,

후천성 백내장은 대부분 노화나 당뇨와 같은 합병증,

안내 질환이나 눈의 외상으로 인해 생기게 됩니다.



초기 백내장은 약물로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중기 이후의 백내장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해야 하는 수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했다면

그 자리에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넣어주어야 하겠죠.

글로리서울안과에서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여

백내장수술뿐만 아닌 노안까지 함께 치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의 생활방식이나 직업을 고려하여

다양한 수정체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종류 중 하나인 테크니스 심포니렌즈는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에서 연속적으로 높은 시력의 질을 보장하고

특허받은 애슐렛 회절 디자인과 아크로마틱 디자인을 적용하여

야간의 빛 번짐의 부작용을 감소시켰습니다.

평소 운전을 많이 하는 직업이나, 가까운 곳을 오래 봐야 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적합한 수정체입니다.

칼 자이스사의 특허 기술인 SMP 기술을 이용한 리사트리렌즈는

1.5mm만의 절개로 수술이 가능하여 수술 후 난시 발생을 감소 시켜주고,

원거리와 근거리를 동시에 잘 볼 수 있어 노안교정에도 높은 효과를 보입니다.

이 외에도 반영구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레스토렌즈,

사중초점 렌즈인 팬옵틱스, 난시 교정이 함께 가능한

파인비전렌즈 등이 있습니다.



백내장수술잘하는곳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안과는 신체에서 중요한 눈을 수술하는 곳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의료진과

안전한 장비들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요.

0.1% 그레이트 서전 서울대 출신 의료진으로 이루어진

글로리서울안과는 각막과 수정체, 망막을 위한

70여 가지의 다차원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국내 레이저 백내장수술을 1,000건 달성하였습니다.

모든 검사와 수술에는 대학병원급 첨단장비를 사용함으로써

환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검사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으니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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